[포토] 이사회 첫 참석한 엔씨 이태일 사장

입력 2011-08-02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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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2011년 제6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KBO 총재 선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사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이태일 엔씨소프트 다이노스 대표가 회의장을 들어서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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