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자종차, 맥주, 카드 다했네^^ 이번엔 뭘 할까나…?”라는 글을 적었다.
시원한 블루 셔츠를 입은 차승원은 트레이드 마크 ‘소’자 수염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독고진을 연상시킨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장품 광고는 어떤가? 잘 어울릴 것 같다” “의류 광고를 추천한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길…” “승기 가전제품 광고 뺏어야 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은 드라마 종영 후 자동차, 맥주, 냉장 주스, 청바지 모델에 이어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됐다.
사진 출처 | 차승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