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은 지난 7월 28일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바닐라코’의 가을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민효린은 촬영 후 거의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의 완벽한 꿀피부를 선보여 촬영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민효린은 퓨어한 그녀만의 민낯 메이크업부터 환생한 마리 앙투와네트 같은 고혹적인 매력까지 다양하게 표현해냈다.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으로 바닐라코의 이번 컬렉션 화보 촬영에서는 팜므파탈의 느낌을 보여주는 ‘바닐라코’의 가을 메이크업을 통해 귀족적이고 도발적인 민효린의 매력이 200% 이상 발휘되었다” 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스타 폭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