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예슬 입국 현장 ‘인산인해’

입력 2011-08-17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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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스파이명월'의 촬영을 거부하며 지난 미국으로 도피했던 한예슬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예슬이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취재진과 소속사 관계자 보안요원이 몰려 아수라장을 연출하고 있다.

인천공항ㅣ박화용 기자 (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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