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남성잡지인 FHM, MAXIM, PLAYBOY의 커버모델로 활동했던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아시아 매니지먼트의 첫 활동을 화보 촬영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및 아시아 팬들에게 건강한 섹시미를 공개했다.
단 한번의 방한 활동 시작으로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추가적인 섭외 요청과 광고 제안, 인터뷰 요청 등으로 기존의 4박 5일의 방한일정을 연장하게 될 것이라는 후문.
한편, 아리아니는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