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3일 오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홍 철(성남일화)이 소집 시간에 맞춰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파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