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미국 잘 다녀왔어요~ 시간 정말 빠르다. 휴가 안 보냈는데 이미 끝났네요~”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거리를 걷고 있는 빅토리아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다. 줄무늬 롱 티셔츠에 검정 레이스와 검정 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국 다녀온 지 지금 알았다” “미국에서의 빅토리아도 예쁘다” “즐거워 보인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한다” “닉쿤과 너무 잘 어울린다. 가상부부로 더 오랫동안 출연했으면 좋겠다” 라고 댓글을 적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2PM 멤버 닉쿤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 9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사진 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