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속에서 이민호와 윤아는 미국 최고의 클라이밍 장소로 유명한 비숍 암벽 지역(BISHOP AREA Rock Climbs) 등반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호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맨 손으로 암벽에 오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윤아도 침착하게 암벽등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이민호와 윤아는 아찔한 높이의 험난한 암벽을 정복하기 위해 여러번의 실패와 어려운 과정준비를 겪어야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에서 이민호와 윤아가 대자연에 도전하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ㅣ아이더, 트레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