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아빠’ 차승원, 일할 땐 ‘수트 카리스마’

입력 2011-10-07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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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차승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차승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차 영화의 도시 부산에 왔습니다.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승원은 2대8 가르마에 회색 정장을 입고 있다. 당일 오후 8시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당시 레드카펫에서의 모습 그대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일 너무 멋있다”, “빨리 다음 작품에서 보고 싶다”, “자주 소식 전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차승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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