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도 ‘애교살 굴욕’…밋밋해진 얼굴 ‘경악!’

입력 2011-10-16 1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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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나영, 김태희에 이어 성유리가 굴욕을 맛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성유리 애교살 제거’라는 이름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성유리의 애교살 제거 전 모습은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러나 애교살을 지우니,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밋밋한 얼굴로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교살의 중요성!”, “이미지가 한순간에 변하네요”,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에 앞서 영화배우 이나영과 김태희도 눈밑 애교살을 제거한 ‘포토샵 사진’이 나돌아 굴욕을 맛봤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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