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윤은혜 사귀나?…고혹적 커플화보에 시선고정

입력 2011-10-19 0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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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과 윤은혜가 고혹적인 커플 화보로 시선을 모았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패션잡지 ‘W’ 의 화보촬영에서 탑과 윤은혜는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표현했다.

화보 속 윤은혜가 입은 ‘캘빈클라인 진의 스터드 데님’은 트렌디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시 데님으로 백 포켓의 독특한 레더와 스터드 믹스 오메가의 디테일이 더해져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완성해주는 스타일이다.

탑이 입은 심플하고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의 블랙 데님’은 베이직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스타일로 바디 ,슬림 핏 등 다양한 핏이 제안되었으며 체크셔츠, 모노톤의 니트와 매치하여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한편, 탑과 윤은혜의 화보는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을 했으며 패션잡지 W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더블유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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