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현아, 과한 컬러렌즈 ‘무서워’

입력 2011-10-23 2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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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못난이 매일매일 예쁘게 만들어 주느라 고생 많은 메이크업 선생님”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진한 스모키 화장에 반짝이 장식을 붙인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유달리 하얀 현아의 피부와 컬러 렌즈가 어울려 비현실적인 느낌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팔색조 매력“,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생얼도 예쁜데 못난이 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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