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지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에 뉴욕 공항에서 겡스터 지나. 점점 편안한 스타일로 돌아가고 있다. 갱스터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해 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습생 스타일이네요”, “지나인 줄 모르겠어요”, “몸매가 안 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를 비롯한 큐브엔터테인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3일 남미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2011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브라질’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