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 사진 출처 | 노홍철 트위터
노홍철은 11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 나는야 럭키가이! 아이 좋아. 종합건강검진! 단 거 막 때려서 참 걱정 많이 했는데 멀쩡하구나. 더 웃을 거야! 인생 지금처럼 건강이랑 웃음이랑 단거 쭉쭉 가득했으면. 다들 웃으세요!” 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능위해 긍정의 힘 좀 주세요”, “치루도 다 나은 건가요?”, “형님의 초콜릿 복근은 이제 볼 수 없는 건가요?”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