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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이희경 미모 폭발…우아한 드레스 ‘아나운서 닮은꼴’

입력 2011-11-12 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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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이희경이 아리따운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했다.

‘헬스걸’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헬스걸 잡지 촬영했다”며 화보 촬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걸’에 출연중인 이승윤과 이종훈, 이희경, 권미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희경은 붉은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을 빼니 여신이 따로 없다”, “이희경이 이렇게 예뻤나”, “화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희경은 지난달 50kg대에 진입, 55사이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이승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1-11-12 09:30:02
      역시 노력하면 이뻐질수있나봐요~ 헬스걸들은 이렇게 노력해서 자신을 가꿔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매일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점점 더예뻐지고 몸무게를 잴때 얼마나 조마조마한지..!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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