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이 미투데이에는 24일 “모니터 위해 사무실 들렸어요. 바람이 너무 칼바람. 그래도 이렇게 날씨가 추우니까 더 보고 싶고 활기차져요! 그냥 다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해져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참고로 주원, 호익, 김치 입니다”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역시 훈남들”, “김치님 지금 숨어 있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AA)는 ‘미쳐서 그래’로 활동중이다.
사진출처=더블에이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