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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팔보다 가는 ‘극세사 다리’ 경악

입력 2011-12-08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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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된 MBC ‘나도, 꽃’에서는 화영(한고은)이 김달(서효림)을 만나 고급 스포츠카를 건네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한고은의 다리. 특히 검정 스타킹에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 때문에 유난히 가늘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걷는 게 가능한 다리냐”, “내 팔보다 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봉선(이지아)은 재희(윤시윤)의 존재를 알고 혼란스러워 했다.

사진출처=MBC ‘나도, 꽃’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1-12-08 17:02:18
      저게 각선미로 보이냐? ㅡㅡ ???
      징그럽다.
    • 2011-12-08 17:26:44
      원래 한고은씨 이쁘자나요. 사진은 오히려 너무 말라보이네요. ㅎㅎㅎ
    • 2011-12-08 19:42:26
      헐!! 저마이 말랐던가?? 한고은 날씬해서 몸매 이뻤는데 ~ 티비로도 저정도면 실제론....
    • 2011-12-08 23:20:13
      흐미 예전엔 통통했었는데 살 엄청뺐네... 다리가 마른사람은 꼬고있는것보단 서있을때 뒷모습이 더 예쁜데.. 사진상은 별로 좋은포즈가 아니라 오히려 이상해보이네요. 만약에 서있는 모습이었으면 인형같이보였을듯.
    • 2011-12-08 23:20:02
      원래 옛날 옛적"LA아리랑"에 나올 때도 다리는 가늘었는데 저건 사람 다리가 아니다. 저게 우리나라 연예인들 아니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쫒아가는 결과다. 저게 뼈다귀 귀신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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