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공중부양 집 ‘40m 나무위 보기만 해도 아찔!’

입력 2012-01-06 09:49: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SBS

달인 김병만이 ‘공중부양 집’ 만들기에 도전한다.

김병만은 6일 밤 방송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코로와이 족의 나무 집에서 영감을 얻어 공중에 떠 있는 집 만들기를 시도한다.

코로와이 족은 지상 10층 높이인 40m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집이 나무 높은데 있을수록 부와 명예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김병만은 코로와이 족으로부터 건축 노하우를 전수받은 뒤 야자나무 잎과 여러 나무가지를 엮어 집짓기에 착수한다.

김병만의 공중부양 집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