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김병만은 6일 밤 방송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코로와이 족의 나무 집에서 영감을 얻어 공중에 떠 있는 집 만들기를 시도한다.
코로와이 족은 지상 10층 높이인 40m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집이 나무 높은데 있을수록 부와 명예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김병만은 코로와이 족으로부터 건축 노하우를 전수받은 뒤 야자나무 잎과 여러 나무가지를 엮어 집짓기에 착수한다.
김병만의 공중부양 집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