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신애 ‘시투라도 신중하게’

입력 2012-01-13 1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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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방송인 이신애가 시투를 던지고 있다.

(인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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