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 ‘무대와 사뭇다른 청순미’ 눈길

입력 2012-01-31 15:13: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미닛 현아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흰색 니트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정말 하얗다”, “청순한 이미지도 잘 어울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월 31일 MBC MUSIC 개국 축하 ‘MUSIC Festival’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송지효, 과감한 속옷 화보…‘런닝맨’ 오빠들 난리나겠네 [DA★]
    1송지효, 과감한 속옷 화보…‘런닝맨’ 오빠들 난리나겠네 [DA★]
  2. 2오은영 박사, 31년 전 소환 “미모 실화야?” 난리 난 반응
  3. 3김현정 근황, 결혼 6년 만에 득녀 [DA★]
  4. 4홍진희, 45세에 찍은 세미 누드 방출 “너무 야해서…”
  5. 550대 제니퍼 로페즈, 한겨울 육감적 자태…‘비키니+부츠’ 아찔 [DA★]
  6. 6엄지원♥이필모, 늦깎이 부부 탄생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7. 73살 아들에게 ‘이것’을? 악마도 울고 갈 부모 (히든아이)
  8. 8고아라, 과감한 뱀피 무늬 비키니로 을사년 맞이 [화보]
  9. 9[단독] ‘오겜2’ 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여주 캐스팅…박서준과 호흡
  10. 10이세영·나인우, 1월 1일 결별…무슨 사연? (모텔 캘리포니아)
the hottest_sports
  1. ‘내야 전 포지션에 외야 알바?’ 슈퍼 유틸리티 김혜성
    1‘내야 전 포지션에 외야 알바?’ 슈퍼 유틸리티 김혜성
  2. 2“Welcome my friend” ML도 주목한 ‘오타니의 축하’
  3. 3‘LAA 최고 아냐’ 김혜성, ‘LAD의 최고 대우’ 택했다
  4. 4“너무 불공정해” 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공정성 논란
  5. 5‘MVP의 품격’ 오타니,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
  6. 6김혜성 ML 진출 성공 ‘최강 LAD와 3+2년-324억 원’
  7. 7‘최강 LAD로’ 김혜성, 럭스와 ‘2루 주전 경쟁’ 활활
  8. 8‘선택지 더는 없다’ 알론소, 사실상 ‘NYM 홀로 관심’
  9. 9불혹 넘긴 모튼, 은퇴 안한다→‘볼티모어와 1년 15M’
  10. 10‘한 폭의 그림’ 손흥민 프리킥 골→‘토트넘 12월의 골’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