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토비스미디어와 전속 계약…공현주와 한솥밥

입력 2012-01-31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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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송현이 토비스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토비스미디어는 31일 “최송현이 토비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최송현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KBS 연예대상 MC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SBS 드라마 ‘검사프린세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영화 ‘인사동 스캔들’, ‘심야의 FM’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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