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바닥에 앉아서 도발포즈 ‘섹시미 폭발’

입력 2012-09-17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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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의 섹시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박한별이 최근 패션지 '나일론' 10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기존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박한별은 패셔니스타답게 글리터 펌프스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킬힐, 그리고 레오파드 패턴의 부티 등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파격적인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제공|나일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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