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손연재 공통점, 상처 투성이 발

입력 2013-03-09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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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강수진 상처투성이 발

[동아닷컴]

발레리나 강수진과 체조요정 손연재의 발이 공개됐다.

강수진과 손연재는 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만남을 가졌다. 강수진과 손연재는 모두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인 발레와 리듬체조를 하고 있는 만큼, 서로가 꼭 만나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진과 손연재의 공통점은 상처투성이 발. 두 사람에겐 영광의 상처이자 ‘열정’이라는 공통점을 잘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날 손연재는 강수진에게 조언을 구하며 정신적 교감을 나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BS ‘땡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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