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자신의 음부에 못된 짓 이어 성 행위 퍼포먼스…경악

입력 2013-08-27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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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 자신의 음부에 못된 짓 이어 성 행위 퍼포먼스…경악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the Barclay's Center in Brooklyn, New York)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13 Video Music Awards·2013 MTV VMA)에서 ‘성 행위’ 묘사 퍼포먼스를 펼친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누드톤의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손가락을 연상케 하는 소품으로 자신의 중심부를 직접적으로 터치하는 등 다소 수위 높은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로빈 시크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성 행위’를 연상케 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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