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동아닷컴DB
소녀시대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측이 가수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1일 윤아와 이승기의 열애 보도에 SM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이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윤아와 이승기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