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핼쑥해진 브이라인…여배우도 울고 갈 도자기 피부

입력 2014-10-23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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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재중이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한층 날렵해진 브이라인과 꾸밈 없는 수수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피부 미남답게 맑고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거미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 ‘폴인폴(Fall in Fall)’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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