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전 여자친구이자 브라질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의 아찔한 상의 탈의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파트리시아 조르다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트리시아 조르다니는 다름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의를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끈을 풀고 태닝을 즐기는가 하면 상당한 사이즈의 볼륨을 팔로 감싼 채 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는 브라질 출신 모델로 여러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했으며,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과거 교제한 바 있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남성지 플레이보이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파트리시아 조르다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트리시아 조르다니는 다름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의를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끈을 풀고 태닝을 즐기는가 하면 상당한 사이즈의 볼륨을 팔로 감싼 채 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는 브라질 출신 모델로 여러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했으며,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과거 교제한 바 있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남성지 플레이보이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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