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성형 생각 있었지만 엄마 한 마디에 접었다”

입력 2015-01-28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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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가요계를 뒤흔든 섹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과거 JYP에서 시스타 효린, 시크릿 지은, 베스티 유지와 함께 네 명이 팀으로 데뷔 할 뻔했다. 네 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 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니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연습생을 1년 정도 하다가 1년 후에 제명이 됐다. 그 길로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문득, 왜 그들의 판단이 내 판단이 됐으며, 그들의 결정이 내 결정이 됐으며,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 번 도전한 게 EXID 였다”고 고백했다.

또한, 하니는 이날 녹화에서 “얼굴 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 고 말하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고 밝혔다.

한편, 새내기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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