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헬로비너스 윤조 화보통해 근황 공개 ‘여전히 예뻐’

입력 2015-02-25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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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 사진|에스콰이어 

전 헬로비너스의 멤버 윤조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FUNNY JOKE FROM A BEAUTIFUL WOMAN' 윤조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날 화보촬영과 함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조는 급작스럽게 팀에서 나오게 돼 많이 아쉽다는 심정을 전했다.

현재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열심히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윤조는 걸그룹 형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윤조는 고등학교 때까지 클래식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수재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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