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니팔자야’ 뮤비, 日서도 뜨거운 반응

입력 2015-03-1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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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의 신곡 '니팔자야' 뮤직비디오가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2일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노라조의 신곡 '니팔자야'는 12일 현재 약 213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 디렉터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은 '니팔자야'는 최면적이고 환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영어와 일본어 등의 자막까지 제작돼 해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유튜브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세계각국의 언어로 댓글이 게재되고 있으며, 일본의 유명 UCC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도 게재돼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일본 누리꾼들은 "뭐야 이게", "아직 인류에게는 빠르다. 이 영상은", "뭘 말하려는 건지 정말로 모르겠다", "이 영상을 보니까 내 얼굴은 썩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유명세를 타고 니코니코 동화에도 한국 네티즌들이 대거 몰리면서 한국어 댓글수가 많아지자 이를 두고 악플을 남기는 등 온라인 설전을 벌어지기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편 노라조는 당분간 '니팔자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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