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윤아, 8일 새롭게 썸 타는 웹드라마 ‘썸머 러브’ 공개

입력 2015-05-07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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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윤아, 8일 새롭게 썸 타는 웹드라마 ‘썸머 러브’ 공개

코스메틱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최근 미쓰에이 수지와 핑크빛 열애로 화제가 된 민호와 윤아를 활용한 웹드라마 ‘썸머 러브’를 8일에 첫 공개한다.

‘썸머 러브’는 오랜 친구이자 ‘썸’ 관계인 윤아와 민호의 묘한 심쿵 포인트와 지난 1일 새롭게 출시한 ‘롱웨어 쿠션’의 특징을 연결해 달달한 러브 스토리로 재해석한 웹드라마. 총 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에피소드1은 가까이 있고 싶은 남녀의 ‘썸’ 포인트와 가까이 봐도 예쁜 ‘썸머 쿠션’의 모공 블러 효과를 연결된다. 에피소드2는 오래오래 함께 있고 싶은 남녀의 심리에 오랜시간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제품의 특징을 연결해 스토리로 풀어낸다.

앞서 1일 윤아와 민호가 서로에게 귓속말을 하며 애뜻한 눈빛을 주고 받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져 영상이 공개됐다. 두 스타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둘의 ‘썸’을 암시하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썸머 러브’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윤아와 민호가 함께한 화제의 웹드라마 ‘썸머 러브’는 총 2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돼 각각 8일과 13일에 이니스프리 유튜브 채널 및 인사이트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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