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브 로, 공연 중 맨가슴 훤히 드러내… 관중들 반응은?

입력 2015-05-31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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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여가수가 공연 중 노출로 논란에 휩싸였다.

스웨덴 출신의 여가수가 공연에서 자신의 맨가슴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고 연예매체 더 블래미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출신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는 지난 주말 열린 '보스턴 콜링 스프링 2015(Boston callin spring 2015)' 공연 도중 상의를 들어 올렸고 급기야 가슴까지 노출했다.

공연을 즐기던 관객들은 토브 로의 돌발행동에 환호를 보냈다. 이에 토브 로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음 공연을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한편 해당 영상은 네티즌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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