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 킴 카다시안, 급이 다른 볼륨 몸매

입력 2015-06-0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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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 브라질판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흑백 사진 속 카다시안은 비키니에 가운을 걸친 모습으로 우월한 볼륨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둘째 아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이후 둘째 아이 임신을 위해 갖은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임신을 위해 하루에 500번 섹스한다“, “정 안되면 대리모라도 쓸 생각”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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