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마리아 호세 로페즈와 루이스 히메네스 커플이 아찔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시간) 그리스 미코노스섬의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마리아 호세 로페즈는 검정색의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또한 수영을 하는 도중 연인 루이스 히메네스와 서로 몸을 어루만지거나 진한 애정행각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시간) 그리스 미코노스섬의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마리아 호세 로페즈는 검정색의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또한 수영을 하는 도중 연인 루이스 히메네스와 서로 몸을 어루만지거나 진한 애정행각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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