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김유연, 레드카펫 '아차' 싶은 순간

입력 2015-07-16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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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화영과 김유연이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은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45개국에서 초청된 장르영화 235편이 상영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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