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라이브리크는 중국 강둑 다리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커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쓰촨성 청두의 한 강둑 다리 위에서 이 커플은 사랑을 나눴으며, 게시자는 이들 반대편에서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커플은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대담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을 구할 여유가 없나보다”는 등의 조롱 섞인 댓글을 달며 이들을 비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