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김태희 최고의 1분 등극…순간 시청률 25%

입력 2015-10-02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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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과 김태희가 사장단을 몰아내는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1일 ‘용팔이’ 마지막 회는 간암 증세로 인해 더욱 약해진 여진(김태희) 모습으로 시작, 채영(채정안)은 사장단을 여진의 집으로 초대해 회장을 바꿀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여집사(박현숙)가 기지를 발휘해 경찰들을 불렀고 집안에 있던 이들의 죄를 물어 집안에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태현(주원)과 여진이 이들을 몰아낼 당시에는 순간최고시청률 25.62%까지 치솟았다. 전체 시청률은 2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서울수도권 21.6%)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용팔이’는 지난 8월 5일 첫방송 당시 시청률 11.6%를 기록한 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올해 방송된 주중 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치를 보였다.

점유율 부분에서도 드라마는 30~50%에 이르는 남녀시청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고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마지막회에서 9.7%를 기록, 전회차 광고완판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용팔이' 후속으로는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가 7일부터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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