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이돌’ 마르티나 스토셀, 발코니에서 탈의 중 ‘딱 걸려’

입력 2015-11-03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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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이돌 댄스가수이자 모델인 마르티나 스토셀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프랑스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수영복을 갈아입는 마르티나 스토셀의 모습을 담았다.

핑크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은 마르티나 스토셀은 발코니에서 바지를 벗고 수영복 매무새를 고쳤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마르티나 스토셀은 디즈니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 ‘바이올레타’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불러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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