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매체가 2NE1 박봄의 근황을 전했다.
중국 시나위러는 23일(현지 시간) 대만매체 중국시보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은 데뷔 때부터 성형설이 끊이지 않았다”며 “최근 길거리에서 찍힌 박봄은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볼살은 축 늘어져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 “박봄은 스캔들로 1년의 자숙기간을 거치고 현재까지 컴백소식이 없는 상태”라며 “사진을 본 대부분 네티즌들은 그가 성형을 실패했다고 조롱하기도 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조작처리가 된 사진이라고 박봄을 옹호했다”며 현지 반응을 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중국 시나위러
중국 시나위러는 23일(현지 시간) 대만매체 중국시보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은 데뷔 때부터 성형설이 끊이지 않았다”며 “최근 길거리에서 찍힌 박봄은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볼살은 축 늘어져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 “박봄은 스캔들로 1년의 자숙기간을 거치고 현재까지 컴백소식이 없는 상태”라며 “사진을 본 대부분 네티즌들은 그가 성형을 실패했다고 조롱하기도 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조작처리가 된 사진이라고 박봄을 옹호했다”며 현지 반응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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