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9월 29일 개봉 확정

입력 2016-09-0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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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이하 ‘아노하나’) 제작진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고백 이야기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고백실행위원회~’(이하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가 9월 2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사랑을 소재로 한 감성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아노하나’ 제작진이 선보이는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는 감성 풍부 여고생 ‘에노모토’가 오랜 소꿉 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 그리고 첫사랑인 ‘세토구치’를 향한 사랑 고백을 그린 두근두근 달콤로맨스이다. 음반과 동영상만으로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터 그룹 ‘허니웍스’의 ‘첫사랑 시리즈’를 최초로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극장판 제작 및 국내 개봉이 확정되자 원작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아노하나’ 제작진이 뭉쳤으며, 여기에 ‘동급생’ ‘카미야 히로시’, ‘아노하나’의 ‘토마츠 하루카’, ‘진격의 거인’ ‘카지 유우키’ 등 일본 스타급 성우진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 또한 기대케 하는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가 티저 포스터에 이어 드디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청춘을 상징하는 꽃밭 위로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을 담고 있는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메인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내뿜는다. ‘두근두근 오랫동안 숨겨왔던 한 마디’, ‘9월, 우리들의 첫 사랑이 시작됩니다’ 라는 카피 문구는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된 여고생 ‘에노모토’가 펼칠 고백 예행 연습 및 단짝 친구들의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함께 서 있는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은 이들 사이에 얽힌 우정과 수줍은 러브라인을 암시해 관객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짝사랑을 떠올리게 해 관객들의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의 메인 포스터는 어린 시절 설레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29일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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