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윤서영, 쇼핑카트 타고 무빙워크 ‘위험천만’

입력 2017-03-09 15: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BS 기상캐스터 윤서영의 철없는 행동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윤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서영은 쇼핑카트에 올라타 무빙워크를 타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위험한 순간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데, 너무 철 없는 행동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자 윤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서영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