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제왕’ 슈퍼주니어, 9월 컴백

입력 2018-08-0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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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사진제공|SJ레이블

‘한류 제왕’다운 행보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이달부터 하반기까지 쉼 없이 달린다. 4월 리패키지 앨범 활동을 끝내고 해외 투어와 개별 활동에 집중했던 이들이 유닛과 그룹 활동을 연이어 펼치며 ‘열일’을 시작한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이루어진 유닛 ‘D&E’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바웃 유’를 발표한다. 그동안 일본에서만 앨범을 내놓은 이들의 국내 앨범은 2015년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트 고즈 온’ 이후 3년5개월 만이다.

이들은 앨범 재킷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를 미국 뉴욕에서 촬영하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D&E’는 9월7~8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고베, 도쿄,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부도칸에서 11월까지 전국 투어를 돈다.

유닛으로 활동 포문을 연 뒤 슈퍼주니어는 9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그룹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중순 마카오에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7월10일 군 복무를 마친 메인보컬 려욱이 합류했다는 점에서 멤버들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하지만 려욱이 합류하는 대신 희철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전 앨범 활동 때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녹음 작업과 앨범 재킷 사진 촬영 등에만 참여했던 그는 이번 모든 활동에서는 빠지기로 했다.

희철은 2008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유증으로 무릎과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

최근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고 퇴원한 리더 이특은 이달 중순까지 건강과 컨디션을 회복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국내 활동과 함께 아시아 투어를 다시 시작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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