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샘킴vs한식 대가, 침샘폭발 요리 대결…박빙 승부

입력 2018-10-20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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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역사상 최고의 그랜드 매치가 펼쳐진다. ‘스타쉐프’ 샘킴과 베일에 싸인 40년차 한식 대가가 침샘폭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무안과 경상남도 양산에서 ‘제2회 가을밥상 요리대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오프닝에서 식재료 획득까지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된다. 그런 가운데 ‘스타쉐프’ 샘킴과 의문의 40년 경력 한식 장인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박빙의 쿡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

김준호-김종민-정준영은 샘킴 팀, 차태현-데프콘-윤동구는 한식 대가 팀으로 나뉘었고 이들이 도전하게 된 요리는 돼지고기와 낙지 요리. 특히 이는 ‘1박 2일’ 멤버들이 지금껏 먹은 지역 별미 중 입맛을 단숨에 강타한 음식에서 특별 엄선한 요리. 더욱이 멤버들은 본인이 직접 요리는 물론 ‘맛 평가단’의 입맛을 저격해야 야외 취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당혹감을 쏟아냈다는 후문.

멤버들은 두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장인들을 찾아 전라남도 무안과 경상남도 양산을 방문, 그들에게 일급비밀 레시피까지 사사받는 열정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두 팀의 빅매치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멤버들은 채소 다듬기, 낙지 내장 제거 등 담당 정하기부터 꼼수를 부리며 이기기 전략을 펼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 속 반전의 연속이 펼쳐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낙지-돼지고기와 혼연일체된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샘킴의 신의 한 수, 한식 대가의 정갈한 손 끝에서 탄생된 요리가 리필 퍼레이드를 야기하는 등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맛이 보증된 ‘스타쉐프’ 샘킴에 대적할 ‘엄마 손맛의 최강자’ 40년차 한식 대가는 누굴지 그 정체는 오는 21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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