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딸 공개’ 아빠 미소가 절로… 훈훈한 모습

입력 2013-02-26 1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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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딸 공개’ 사진=강풀 트위터

‘강풀 딸 공개’ 사진=강풀 트위터

‘강풀 딸 공개’ 인기 만화가 강풀이 생후 1개월이 지난 딸을 공개해 화제다.

강풀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와 수박"이라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진짜 사과와 수박이 아닌 강풀 자신과 딸의 인증샷.

이번에 공개된 ‘강풀 딸 공개’ 사진을 살펴보면 강풀은 딸의 곁에서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풀 딸 공개’ 사진 속 강풀과 딸은 말 그대로 사과와 수박만한 차이의 머리 크기로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과와 수박’은 머리 크기 차이를 뜻하는 것.

이러한 ‘강풀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연예인이 아니라면 저 정도 머리 크기 차이는...’, ‘아빠 미소가 절로 들만하네’, ‘강풀 딸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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