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여름 성수기 서비스 야외부페 호평

입력 2014-08-08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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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무공해 풍광 속에서 즐기는 하이원 리조트의 야외 뷔페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상 바비큐 부페의 경우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산상 바비큐 뷔페는 해발 1000m에 위치해 시원한 바람 속에서 여름 열대야를 잊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질 수 있다.

투숙객은 특별 할인이 되며 라이브 공연, 생맥주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강원랜드 호텔 호수공원에 마련한 호수 부페도 하루 평균 330여명이 방문해 산상 바비큐와 함께 하이원 리조트 여름 성수기의 계절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호수 뷔페는 17일까지 산상 바비큐는 24일까지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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