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밤샘 볼링 연습에 지친 얼굴 “전설의 선수가 되려 하는건지…”

입력 2018-02-2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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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이 새벽까지 이어진 볼링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미쳐도 좋아서 전설의 볼링 선수가 되려고 하는 건지 뭔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게쒀요 약간 밤새 볼링 쳐서 졸린 거 같긴 한데 왕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검정 비니와 카키색 패딩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피곤해 보이네요 푹 쉬세요" "쌩얼이에요? 잘생겼다" "연습도 적당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최근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 볼링과 댄스 실력이 담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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