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집 최초 공개…갤러리 뺨치는 럭셔리 끝판왕

입력 2018-12-02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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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갤러리 뺨치는 집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손예진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손예진의 집을 찾았다. 긴장한 이들을 맞아주는 건 멋진 그림들이었다. 예쁘게 꾸며놓은 손예진 집은 작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줬다. 곳곳에 크고 작은 그림이 가득했다.

거실에서는 집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오롯이 드러났다. 어딜 가나 예쁜 꽃과 가지각색 화병들이 있었고,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소품들이 가득했다. 이는 인테리어 욕구를 뿜뿜 솟아나게 했다.

또한 손예진 집은 언제든 햇볓을 쬘 수 있는 화려한 테라스, 직접 인테리어 한 화이트톤 부엌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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