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tyimages멀티비츠
김서형은 22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영화 ‘악녀’ 무비토크에서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다 한 것 같았다. 해변에서 ‘멍 때리기’도 했고 조깅도 했다. 무엇이든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해변에 나가보니 ‘누드비치’더라. 그래서 속옷만 입고 위에만 도전했다”고 밝혔다.
김옥빈은 김서형에 말에 놀라며 “진짜 했느냐”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Gettyimages멀티비츠
한편, 김서형과 김옥빈 성준 신하균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악녀’는 칸을 다녀온 후 6월 8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