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샤이니 온유,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공식입장]

입력 2018-04-06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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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샤이니 온유,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공식입장]

샤이니 온유가 지난해 8월 발생한 강제 추행 혐의를 벗었다.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은 것.

6일 오전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샤이니 온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판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온유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 맞다”고 말했다.

한편 온유는 해당 강제추행혐의로 인해 당시 촬영 중이던 JTBC 드라마 ‘청춘시대2’ 등에서 하차하는 등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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