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사진이 공개됐다.

문가영은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무심한 듯한 무표정한 얼굴은 다소 졸린 듯한 느낌도 준다. 체크 패턴의 의상에서는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음을 예상하게 한다. 군살 하나 없는 핫바디임을 증명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함 그 자체를 보여준다.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또 이응복 감독 신작 ‘밤의 향’에 캐스팅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밤의 향’은 웹툰 원작으로 여성이 억압받던 조선시대에 본인의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던 한 여자, 서홍과 그를 사랑하지만 본인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욕망을 숨겨야 했던 한 남자 서재하의 뜨거우면서도 슬프고 발칙한 이야기다. 남주인공에는 이민호가 캐스팅돼 출연을 검토 중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